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센트 지간테 (문단 편집) ==== 재판 중인 부하들의 '유죄인정' 행위를 인정 ==== 빈센트 지간테는 [[미국/사법|유죄인정]]을 적극 활용하여 1980~90년대 조직범죄와의 전쟁 시기에 기소된 부하 조직원들의 형량을 축소시켰다. 대표적으로 당대 제노비스 패밀리 거리 책임자(Street Boss) [[리보리오 벨로모]]는 유죄인정 전략을 채택하여 다소 감형된 형량을 선고받았는데, 이를 본 제노비스 패밀리 상담역(Consigliere) [[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en/8/8f/James_Ida_%28surveillance_photo%29.jpg|제임스 아이다]]가 지간테에게 벨로모 처형을 건의했지만 지간테가 아이다의 요청을 기각하면서 벨로모의 손을 들어준 사례가 있다.[* 벨로모-아이다 분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[[리보리오 벨로모]] 문서 참고.] 이러한 지간테의 모습은 일체의 [[사법거래]]를 금지하여 기소된 감비노 패밀리 조직원들을 장기징역형에 직면시킨 [[존 고티]]와 대비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